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 갤러리 (문단 편집) ===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 2009 시즌 후 [[금민철]]과 [[이현승(야구선수)|이현승]]의 트레이드가 이루어진 직후에는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와 대규모 [[키배]]가 벌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게 관심이 없어졌다. 이후 계속 서로에게 무관심하게 지내다가 2013년에 [[윤명준]] 2연속 빈볼 퇴장 사건으로 다시 분위기가 험악해졌었다. 하지만 그 해 준플레이오프 넥센과 두산이 정말 박빙에 가까운 경기를 보여주면서 디씨스럽지 않은(?)[* 보통 이런 경우 이긴 팀이 상대를 도발하기 마련이다... 이 해 플레이오프를 생각해보자.] 상대 팀 선수들을 칭찬하는 글로 인해 우호적으로 변했고, 급기야 두산이 플레이오프에서 악감정을 가진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며 2013년 10월 말 현재 사이가 호전되어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허나 2014년 두산이 [[송일수|일수 강점기]]를 겪으며, 두 팀간의 상대전적이 심하게 벌어지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 껄끄러운 관계가 이듬해까지 계속되다가 2015년 4월 9일 [[고영민]]의 어설픈 베이스 커버로 인해 [[서건창]]이 부상을 당해 시즌아웃 위기에 처하고, 이 날 선발 마야에게 노히트노런 굴욕을 당한 것에 더해서, 서건창은 부상으로 괴로워하는데 두산 쪽이 합의판정 얼른 해달라고 요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완전히 갈라선 상태. 또한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6일|2015년 6월 6일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김하성]]의 홈런 후 만세 세리모니가 빌미가 되어 현재 돡갤에선 김하성을 21세 홍성흔, 하성흔 등으로 부르는 등 두 갤 사이는 현재 좋아질 계기가 전혀 없다. 서로간에 상당히 적대적인 관계. 올스타전에 넥센이 싫다고 한화 선수들에게 몰표를 몰아주는 등, 당분간 이 관계가 좋아지긴 힘들 것 같다. 또한 [[고영민]]이 2루 베이스커버를 포수 블로킹하듯 하면서 [[브래드 스나이더]]와 [[유재신]]이 피해를 본 일로 인해 사이는 점점 악화. 심지어 준PO에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야구장]] 3루 좌석이 매진되지 않은 것을 두고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 넥센을 비인기팀이라 하면서 갈등이 있다. 더군더나 2015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서건창]]이 [[오재원]]의 위험한 수비 때문에 또 부상당할뻔 했다며 항의하자 [[오재원]]은 이를 잘못 알아듣고 욕을 했냐며 시비를 걸었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하였고, 3차전에서는 [[조상우]]와 [[오재일]]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넥갤과 돡갤의 사이는 이미 파탄날때로 나버려서 당분간 화해하기는 힘들어보인다. 2016년 초반에는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현수(1988)|김현수]]가 시범경기에도 부진하고 경기도 다른 선수들에 밀려 가끔씩밖에 출전하지 못하자 넥갤 쪽에서 그 당시 잘나가던 [[박병호]]와 비교하며 어그로를 끌었는데 6월 들어 이 두 선수의 상황이 역전되자 돡갤러들은 넥갤러들을 비웃으며 마음을 곱게 못쓰니 결국엔 이렇게 되버린 거라고 비웃고있다. 8월의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 베어스]]와 3위를 지키고 있는 [[넥센 히어로즈]] 사이에 있는 [[NC 다이노스]]의 존재가 그들에게는 눈엣가시나 다름없었기에 두산 vs NC, NC vs 넥센 경기 당시엔 잠시 임시동맹을 맺은 적도 있지만 경기가 끝나고 난 이후엔 동맹은 깨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험악한 사이로 되돌아갔다. 2016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과 LG가 맞대결을 하게 되었다. 돡갤러들은 일단은 앙숙인 LG에 비해선 그나마 넥센이 좀 낫다고 생각하는데다 쥐갤러들이 LG가 이길 때마다 돡갤에 와서 깽판을 부리기에 넥센이 이기길 바라고 있다. 그러나 1차전에서 에이스인 밴헤켄 대신 맥그래거를 올렸다가 1패를 먼저 쌓고 시작하게 된 [[염경엽]]의 삽질, 득점권에서 번번히 점수를 내지 못하고 잔루만 남기고 끝나는 무기력한 넥센 타선, 실책으로 점수를 헌납하는 모습 등을 보며 돡갤러들은 답답해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끝남과 동시에 염경엽 감독이 자진사퇴를 선언하는 걸 보고 돡갤러들은 김경문에게 통수맞았던 아픈 과거를 떠올리며 염경엽을 순한 맛 [[김경문]]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염경엽은 시즌 중에 튀지도 않았고 코치나 선수들도 빼가지 않았기에 아무래도 원조런동 김경문은 넘지 못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 와중에 겆갤의 드립 [[이보근|보-근]]이 전파되어 유행 중이다. 돡갤 내에서 어그로를 끄는 쥐갤러들에게 병먹금을 시전할 때 생각보다 쏠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no=8091226|#]]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no=8090255|#]] 16시즌 말까지 관계가 그럭저럭 선선해지려는 찰나 또다시 김재호가 골글을 받아버리는 바람에 또다시 소원해지는 중이다. 그래도 공동의 적이 있어서 우선순위는 서로 밀려서 접점은 적은편. 17시즌은 [[김민성]]의 타구로 인한 [[김명신]]의 부상, [[마이클 보우덴]]이 [[장영석]]에게 헤드샷을 날렸으나, 선수들이 서로 사과한데다, 서로 갤들도 딱히 큰 충돌[* 다만 싸패웅 사건때 꼴갤과 같이 털긴 했다.]은 없이 넘어간 편. 18시즌은 접점이 적은 편. 그러나 보-근 드립은 여전히 돡갤에서 유행하고 있다. [[KBO 준플레이오프/2018년|2018년 준플레이오프]]와 [[KBO 플레이오프/2018년|2018년 플레이오프]]에서 이보근이 등판하자 보-근으로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oosanbears_new1&no=1065746&exception_mode=recommend&page=1|갤이 도배되었다]]. 화력이 강한 돡갤이다보니, 보-근 드립글이 넥센 히어로즈 갤러리보다도 더 많이, 자주 올라온다. 19시즌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한국시리즈 1차전 송성문의 덕아웃 인대 나갔다거나 자동문, 햄스트링 등 조롱성의 발언이 유튜브 영상에 올라오며 다시 파탄났다. 한동안 회복은 어려울듯. ~~그러나 돡하성은 솩갤의 솩건우처럼 개념글 치트키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것도 잠시, 프리미어12때 [[김경문]] 감독이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랑 [[조상우]]를 시도때도 없이 갈아대는 바람에 돡갤과 혀갤, 엔겔이 잠시나마 삼자동맹을 맺었었다. 20시즌은 팀의 4번타자들이 나란히 삼진왕 대결을 해대고 있어서 하루하루 마다 두 갤이 팀의 4번타자들을 까느라 바쁘다. 게다가 최근 주적도 [[LG 트윈스 갤러리|쥐갤]]이 한몫 가져가서 어느정도 사이는 완만해젔다. 22시즌 들어서는 [[이용규]], [[이정후]]같은 투수 입장에서 상대하기 껄끄러운 타자들 때문에 가뜩이나 뎁스 처참한 팀의 투수들이 갈려나갈 걱정을 하는 정도 외에는 일부 갤러끼리의 갈등은 나와도 갤러리 간의 큰 갈등은 없는 편이다. 4번 타자 논쟁도 박병호가 헐값에 kt로 이적했고, 푸이그나 김재환이나 똑같이 부진해서 별로 나오지 않는 중. 오히려 겆갤에서 돡갤러들에게 고척으로 놀라오라는 글을 쓰고, 가난한 팀 사정에서 나오는 해프닝으로 자학개그를 하며 웃어넘기기도 하고, 양 팀끼리 시리즈에서도 이기든 지든 스윕하든 서로 크게 오버하는 분위기도 적은 편.[* 5월 10~12일 고척 시리즈에서는 두산이 무려 2000일만에 키움전 스윕을 달성했음에도 두 갤러리들은 서로 놀기 바쁜 모습이었다.] 2022년 10월 5일 두산과 SSG의 경기에서 두산 타선이 1회부터 밀어내기 볼넷+땅볼 1타점+투런 홈런 4득점으로 대폭발하며 [[김광현]]의 최연소, 최소경기 통산 150승 달성 및 2022 시즌 전 구단 상대 승리투수 기록을 저지하면서 겆갤러들이 돡갤에 방문해 환호를 질렀다. 그리고 몇주뒤 플레이오프에서는 키움이 LG를 1패 이후 3연승으로 광탈시키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LG의 최종 순위를 3위로 끌어내리자 돡갤러들이 겆갤에 방문해 환호를 질렀다. 2022년 11월 22일 두산이 4+2년 152억의 최고 대우로 [[양의지]]를 복귀시키자 겆갤에서는 그동안 FA 놓쳐온 건 어디가고 패션거지(…)들이었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사실 두산도 근 10년 동안은 키움과 마찬가지로 정말로 돈이 없긴 했다. --사실 이것도 두산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오재원|먹튀들]]이 [[아리엘 미란다|많아]]서 [[김재환(야구선수)|돈]] 없는 [[정수빈|이미지]]가 된 게 크다-- --그러면서 [[이장석]]도 같이 까이고 있다--] 그리고 박세혁과 1차 FA 협상이 결렬된 수도권 구단 중 한 곳으로 키움이 지목을 받으면서 다시 양 갤러리가 얽히게 되었는데 겆갤러들은 아무리 팀 포수진이 처참하더라도 당장일 뿐 장기적인 목표로 볼때는 발전 가능성이 많고[* 어차피 키움은 23년도 드래프트에서 포수를 3명이나 지명했다.] 처참한 성적으로 A등급인 박세혁은 구매 의사가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돡갤도 어차피 모든 구단 팬들이 박세혁의 몸값을 높게 보지 않고 있는데 키움이 박세혁과 협상했다 한들 없는 살림 끌어다 모아서 협상했으나 박세혁이 60억 요구 아니면 안가겠다고 걷어찼을 거라고 생각하며 바로 배제했다.[* 오히려 돡갤러들은 '''만약 키움과 협상했다 결렬된게 사실이라면 대놓고 돈 욕심+월클병 걸려서 없는 형편인 팀을 무시했을 것'''이라며 박세혁을 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